그게, 그다지 어려운 개념에서 시작한 건 아닙니다.
언술은 '마력을
이용해 힘을 발휘하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뭐, 쉽게 봐서 언술사는 마술사,
마법사의 일종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법사라는 단어를 더 좋아합니다만......
언술은 문장 마법, 주문 마법 등과 같은 개념으로 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언어를 통해 마력을 발휘하는 마법입니다.
고대언어로 된 주문서 - 등을
조금만 뒤집어 생각해 보면 고대에 쓰이던 언어 그 자체가 마법이었다는 말이
됩니다. 따라서 현대의 언어도 마법이 될 가능성이 얼마든지 존재한다는 거죠.
다만 언술이 단순한 언령이나 최면과 얼마나 차별성을 가지느냐가 설정의 관건이었습니다. 또한 언어가 가지는 광범위함 때문에 마력을 어느 시점에서 발휘해야 하는지도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좀 더 깊게 들어가면 언어학까지도 건드려야 해서 가볍게 시작한 아이디어가 복잡하게
되어버리고 말았죠.
일상언어라는 쉬운 사용법을 가지고 그 어느 마법보다도 높은
활용도 및 자유도를 지닌 강력한 마법 - 일단은 그것이 언술의 큰
목표입니다.
'언술사 이야기'에서는 언술이 학문적으로 완벽하게 다져지지 않은 단계의 세계관을
가집니다. 완성된 언술은 저 자신도 예측하기 어렵기도 해서 말이죠 -ㅂ-;
오랜 시간 저의 필명이자 ID로 써온 것은 다름 아닌 Rukxer입니다. 이걸로
rukxer.net이라는 도메인도 사서 몇 년동안 블로그를 꾸려오고 있기도 하죠.
별도의 블로그가 있으면서 텍스트큐브닷컴에 욕심을 부려본 이유는, 매너리즘에 빠진 기존 블로그에서 조금 탈피해보자는 일탈에 대한 충동과 하나에 집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클로즈베타테스트이지만 제법 완성도가 높고 단단한 느낌이라 활용하려던 용도 그대로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이 블로그는 개인적인 소설 블로그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 시작으로 오랫동안 생각만 해오던 소재, 언술사 이야기를 천천~히 진행해볼까 합니다. 동양적인 이미지의 판타지 소설로, 판타지 답지 않은 진행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습니다.
붉은 빛 하늘색 - 赤天.
Rukxer에 가려져 활용이 안 되고 있지만 그 또한 제가 필명으로 사용하던 명칭입니다. 오랜만에 그 이름을 부활시키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 명을 붉은 빛 하늘색의 책장이라고 지어봤습니다 :-)
뭐, 이렇게라도 해야 시작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도메인이 안정되는 대로 조금씩 시작하겠습니다.
덧) 텍스트큐브닷컴은 햅틱으로 접속했을 때 완벽하게 포스팅을 할 수 있더라......티스토리는 분류 지정 불가, 신 에디터는 아예 글이 안 써지더라......
별도의 블로그가 있으면서 텍스트큐브닷컴에 욕심을 부려본 이유는, 매너리즘에 빠진 기존 블로그에서 조금 탈피해보자는 일탈에 대한 충동과 하나에 집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클로즈베타테스트이지만 제법 완성도가 높고 단단한 느낌이라 활용하려던 용도 그대로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이 블로그는 개인적인 소설 블로그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 시작으로 오랫동안 생각만 해오던 소재, 언술사 이야기를 천천~히 진행해볼까 합니다. 동양적인 이미지의 판타지 소설로, 판타지 답지 않은 진행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습니다.
붉은 빛 하늘색 - 赤天.
Rukxer에 가려져 활용이 안 되고 있지만 그 또한 제가 필명으로 사용하던 명칭입니다. 오랜만에 그 이름을 부활시키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 명을 붉은 빛 하늘색의 책장이라고 지어봤습니다 :-)
뭐, 이렇게라도 해야 시작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도메인이 안정되는 대로 조금씩 시작하겠습니다.
덧) 텍스트큐브닷컴은 햅틱으로 접속했을 때 완벽하게 포스팅을 할 수 있더라......티스토리는 분류 지정 불가, 신 에디터는 아예 글이 안 써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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