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저의 필명이자 ID로 써온 것은 다름 아닌 Rukxer입니다. 이걸로
rukxer.net이라는 도메인도 사서 몇 년동안 블로그를 꾸려오고 있기도 하죠.
별도의 블로그가 있으면서 텍스트큐브닷컴에 욕심을 부려본 이유는, 매너리즘에 빠진 기존 블로그에서
조금 탈피해보자는 일탈에 대한 충동과 하나에 집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클로즈베타테스트이지만 제법 완성도가 높고 단단한 느낌이라 활용하려던 용도 그대로 한
번 써볼까, 합니다.
이 블로그는 개인적인 소설 블로그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 시작으로 오랫동안 생각만 해오던 소재, 언술사 이야기를 천천~히 진행해볼까 합니다. 동양적인 이미지의 판타지 소설로, 판타지 답지 않은 진행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습니다.
붉은 빛 하늘색 - 赤天.
Rukxer에 가려져
활용이 안 되고 있지만 그 또한 제가 필명으로 사용하던 명칭입니다. 오랜만에
그 이름을 부활시키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 명을 붉은 빛 하늘색의 책장이라고
지어봤습니다 :-)
뭐, 이렇게라도 해야 시작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도메인이 안정되는 대로 조금씩 시작하겠습니다.
덧) 텍스트큐브닷컴은 햅틱으로 접속했을 때 완벽하게 포스팅을 할 수
있더라......티스토리는 분류 지정 불가, 신 에디터는 아예 글이 안 써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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